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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노무현

노하우업 2012. 5. 20. 22:11


 묶음테마 

사람의 아들 노무현, 부활하다  [이은선 2009.06.16]
그는 불의한 과거가 청산이 되지 않은 가운데 형성된 한국사회의 기득 세력에 맞서서, 그러나 다시 특권이나 반칙의 방식을 통해서가 아니라원칙상식합리의 방식으로서 민주주의를 이어가고자 했지만 크게 얻어맞았고 매우 무력해 보였으며, 마침내는 죽어갔다.
그의 존엄사 이후에 온 나라에 퍼진 추모와 각오는 그도 부활했음을 선언한다. 이러한 모든 과정을 지켜보면서 나는 하나님의 뜨거운세계사랑으로 이 땅에 온 예수의 부활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상상한다.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인 예수와 노무현은 그렇게 부활했고, 우리는 이렇게 21세기 벽두에 이 한국 땅에서 사람의 자식들이 그리스도로 부활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정치인 노무현의 좌절   [노공이산, 청와대브리핑 2007.05.07]
선거에 이기기 위하여, 국회의 다수를 만들기 위하여 원칙 없이 편의에 따라 정치를 왜곡시킨 그런 이합집산이 아니라, 일그러진 우리의 정당구도를 바로잡자는 것이었습니다

원광대 강연 전문   [노공이산 2007.06.08]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 결론은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21세기 한국의 시대정신과 지도자   [노공이산. 안동시민학교 2001.11.08]
대선출마 이전부터 초지일관한 국정철학의 기본틀- 원칙과 정의로 분열을 극복하고 새로운 동북아시대 번영하는 한민족의 미래비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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