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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조이클럽

테크노 랩 걸작 명곡 '나 도지사야'


작품성도 아주 뛰어난 걸작 입니다.  가사 끝마디 라임도 딱딱 맞는게, 
이런게 랩이죠. 랩 본연의 정신과 맛이 듬뿍 담긴곡
경쾌한 테크노 비트에 실린, 정말 걸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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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본격 도지사 전화하는 노래http://youtu.be/rpqv-w7KdvE )







원작 링크  - http://progreseeu.crecrew.net/3330


♥ 작가 코멘트 ] 2011.12.28



1시간만에 급조한 작품이기 때문에 발음은 원곡보다 더 나쁘지만 감상하라고 올리는 거 아니므로 패스


물론 노래에 주어는 없습니다 있으면 저 아오지 끌려갈지도 모름





김문수 119 전화 논란 “나는 도지사…누구냐” 소방관 과잉문책 ‘시끌’


[서울신문NTN]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119 전화에 응대한 소방관을 문책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9일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한 노인요양원을 방문한 김문수 경기지사가 암 환자 이송체계를 문의하기 위해 119에 전화를 걸면서 발생했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119에 전화를 걸어 “나는 도지사 김문수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 했다. 이에 소방관은 “네 소방서입니다. 말씀 하십시오”라 답했다. 이어 김문수 도지사는 “나는 도지사 김문수입니다. 여보세요”라고 한 번 더 신분을 밝혔고 소방관은 “네 무슨 일 때문에요?”라고 상황 설명을 부탁했다.


하지만 김문수 경기지사는 3분여에 걸친 두 차례 통화에서 8번이나 자신의 신분을 밝혔고 7차례 정도 전화 받은 소방관의 이름을 물었다.


이 일이 있고 난 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23일 해당 근무자 두 명을 각각 포천과 가평소방서로 전보 조치했다.


김문수 경기지사의 119 전화 논란이 과열되자 경기도청 측은 “전화를 받은 소방관이 임의로 장난 전화로 판단한 것이 문제였다”며 “도지사는 경기도 소방의 최고 책임자로서 도내 모든 소방공무원을 지휘 감독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고 전화를 장난 전화로 오인하는 사례가 계속된다면 앞으로 시민들이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기에 문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 SBS TV  ‘출발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ntn@seoulntn.com   기사일자:2011-12-29 12:29:19

http://ntn.seoul.co.kr/cindex.php?c=news&m=view&idx=125014




김문수 경기도지사 한나라당 119 통화 내역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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