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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업을 개편개설합니다




노하우업(Knowhowup)을 다원화로 개편 개설합니다.   2011-08-28

 

 

 

# 개설취지:

 

노무현 정신과 가치관을 계승하는 '깨어있는 시민의 공론장 [노하우업 (=Upgrade Knowhow)]' 사이트의 둥지를 선정하는데 있어서, 아래와 같은 '3가지 기준'을 정했습니다.

 

[아마추어리즘] 우리는 프로가 아니다 그러므로;

첫째, 돈이 들지 않아야 한다

둘째, 시스템 설정 및 관리 메뉴가 쉬워야 한다

세째, 게시물 보관 및 유지의 안정성과 영속성이 보장 되야 한다.

 

그래서 [개인 플랫폼]이 아닌 [포털 플랫폼] '다음카페' '노하우업'을 개설하였습니다.

 

 

# 웹 환경의 대세 흐름, '모바일(Mobile) 유목부족 '

 

사회만 '양극화' 되는 것이 아니라, 웹 환경 역시나'양극화'로 치닫고 있습니다. '양극화'가 옳다 그르다 가치판단 여하를 불문하고, 그것이 [대세적 흐름]인 것은 이제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일반 생활인들이라면 하루 일과 중에 데스크 탑 PC앞에 '고정적'으로 앉아있는 시간이 과연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래서 아래와 같이 양극화가 극심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

 

* 콘텐츠 공급자 =  데스크 탑 PC

* 콘텐츠 수요/유통자 =  모바일 웹

 

'모바일 웹' 단말기를 가지고 '콘텐츠' 를 생산 및 가공 할 수 있다는 '사탕발림' 광고들이 있는데, 마케팅용 '~' 내지는 단말기 수요자 대접용 코멘트로 '비행기 태워주기' 일 겁니다. 콘텐츠는 어차피 데탑 PC 측에서 [원천 공급]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모바일 노마드 유목족'들이 주로 하는 것은?, '열람(및 감상)' 또는 친구에게 '토스'(짤막한 코멘트 달아서)' 이겁니다.  모바일 단말기 가지고는 긴 문장도 쓰기도 귀찮고 성가십니다. 짤막한 140문자용 '트위터'가 괜히 대세이겠습니까? 이게 '모바일 노마드 족 (유목족)' 입니다. . 철저한 [눈팅 수요자] 입니다.

 

'유통망'이라는 것은 어차피 [수요자]를 대상으로 형성되는 것이 '생리현상'같은 본원적 생태원리이므로, '모바일 (노마드)유목족' 이 수요의 대세가 되는 추세이므로 웹 트래픽 = 유통망 역시나 거기에 맞춰서 가는 게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이러한 '모바일 웹' 대세 앞에는 소위 보수건 소위 진보건 가치관을 가리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이들이 더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이외수, 박근혜, 이정희, 유시민 등등.. 말이죠.

 

메뚜기 뛰듯이 이동하는 모바일 노마드족 들은 그러므로 [공급 참여] 보다는 [눈팅 소비] 가 그 '속성'이므로, [쏠림과 집중] 현상은 더욱 가중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양극화] 입니다.

 

즉 소수의 '뉴스/이슈 원천' 및 콘텐츠 (= 데탑 PC) 공급자가 전체 노마드족의 쏠림과 집중 흐름의 대세를 좌지우지 하게 되는 사회적 집중현상은 웹 환경에서도 어김없는 '생태 생리적 추세'인 것 입니다.

 

** '양극화 및 자본집중' 을 비판하는 부족들이 이러한 집중 및 양극화 '생리현상'에 대해서는 뭐라고 주둥이를 놀릴까요?  저 아프로만 이미 정의했죠? 자본은 '이념' 이 아니라 '생태'라고 말입니다.  여러분들의 [신체 생리현상 원리 그 자체] 란 말입니다. 이거 부정하고 싶으면 "지구를 떠나거라~ (김병조 버전)" 외계인'이 되거나 차라리 엄마 자궁으로 '원생복귀' 하세요 **

 

 

[열람과 토스] 위주의 [모바일 노마드족] 들에게 '눈팅 환경' 을 제공하기엔 가장 이상적인 '웹 플랫폼' 이 바로 [포털 카페 플랫폼] 입니다.

 

1.카테고리 단위로 독립적인 '디렉토리 URL 주소'가 부여 됩니다. = 모바일폰 화면에서 스크린 터치 손가락질 횟수가 줄어듭니다. 마치 [자석스냅] 이 걸리는 것처럼 해당 카테고리/ 디렉토리 정렬위치에 정확히 착점 해서 찾아들어 갑니다. 오작동 정렬현상이 전혀 없습니다.

 

2. 터치 스크린 손가락질 도 귀찮으면, 디렉토리별로 부여된
 
[RSS
구독하기] 애플릿 복사해다가 내 스마트폰에 설정하면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필자의 '전용 디렉토리' 에 새 게시물이 포스팅 되면 내 스마트폰에서 '자동 열람' 됩니다. 그야말로 완벽한 [전자 e-book] 입니다. 디렉토리별로 RSS를 제공하는, 그것이 모바일로도 구현되는 여타 웹플랫폼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3. 포스팅하는 필진 입장에서는, 자신의 전용코너 디렉토리 내에서조차 ['펌 복사' 방지와 해제]를 개별 게시물 단위로 설정선택 할 수 있습니다.

 

4. 필진의 희망에 따라서, 눈팅 열람의 공개단위를 최대 8등급으로 세분화 할 수 있습니다. ( 예를들면, 방문객 - 준회원 - 정회원 - 등등.... )

 

5. 상기의 1,2,3,4  모든 기능을, [PC] [모바일 웹] 양쪽 환경 모두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 북, 같은 SNS와 완벽히 연동 됩니다.

 

상기 [5가지 기능]은 여타 웹 플랫폼 구조에서는 도저히 구현 할 수 없는 '막강한 기능' 입니다.

그야말로 [눈팅 및 토스] 열람에 관한 한 '천상의 환경'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카페 '웹 플랫폼' 의 한계

 

막강한 [열람기능] 및 환경 제공에도 불구하고, '카페 플랫폼' 이 가지는 한계가 있습니다. [모바일 노마드족] 들의 아주 두드러진 특성 - . '쏠림과 집중' 이라는 [양극화 대세 특징] 말입니다.

 

눈팅족 특징은, [내 생각] 보다는 [남들 생각]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포스팅 된 '원천내용' 보다는 '댓글 반응' 에 더 주목합니다. 이른바 "천박한 베스트셀러 소비 생태" 가 여기서도 어김없이 작동 됩니다. 그거 천박하다 욕해도 소용 없습니다.

 

** 이런 천박을 반박하고픈 문예반 신파 규범 이념 먹물족속 저네들은 그럼 기왕이면 다홍치마' 라고, 기왕이면 조회수 높은 사이트 게시판 찾아 다니지 않는 답디까? 지구를 떠나거나 자궁으로 복귀하라고 하세요.**

 

이런 [양극화] 환경에서, [카페 플랫폼]은 취약합니다. 회원 아니면 댓글다는 게 원천불허이기 때문 입니다.

 

 

부수적 요인이지만, [카페 플랫폼]의 한계요소가 또 있습니다.

 

[펌 복사]가 허용되게 설정된 게시물이라도, 그것을 퍼다가 만약 다른 외부의 게시판에 올리면 삽입 이미지나 파일이 'x' 배꼽으로 보일 뿐 본래 이미지나 파일이 뜨질 않습니다.

 

이유는? 카페 플랫폼은 '계정'설정을 [카테고리/ 디렉토리]별로 보유할 뿐, 개별 게시물 단위로 보유하지 않습니다.

 

상기에 설명한 막강기능 [고유의 URL 부여 디렉토리 플랫폼 장점] 이 여기서는 [퍼가기 단점]이 되는 겁니다.

 

카페 게시판에 있는 훌륭한 게시물을 외부에 홍보한답시고 기껏 퍼다가 외부 게시판에 옮겨 놓고 보면, 이미지들이 온통 'x' 배꼽만 보이는 현상이 발생 합니다. 계정관리를 개별 포스팅 단위가 아닌 카테고리/ 디렉토리 단위로 보유하기 때문 입니다.

 

 

# 카페 플랫폼의 본원적 역할 과 기능:

 

'노하우업(Knowhowup)' '다음 카페' 에 설정한 당초의 [개설취지]를 다시금 복기하자면, 일종의 [운영 공동체] 인 겁니다. 이것이 원래부터의 저의 복안이자 취지 입니다.

 

주체적인 '운영진' 구성하고 '공동 운영' 하자고 마련한 겁니다.

 

[눈팅 공동체] 할거면 [카페 플랫폼]에다가 애당초 개설하지 않았습니다.

 

상기의 [부수적 기능한계 요소]에서도 설명 했지만, 카테고리 및 디렉토리별 '계정' 관리라는 장.단점의 특징을 한마디로 간단히 표현 하자면, 카페 웹 플랫폼 구조는 = 외부의 것을 카페로 퍼와서 모으기 위한 구조이지, 카페것을 외부로 퍼가기 위한 구조가 아닌 것 = 입니다.

 

어린이 동화나 전설에 등장하는 '마법의 보물섬 내지 마법의 보물창고' 이것이 [카페 웹 플랫폼] 입니다.

 

마치 '마법의 나침반 자석'처럼 정확하게 '스넵' 이 걸리는 카테고리 디렉토리 전시 진열장을 구비한 보물섬 보물창고 이지만, 그 보물을 외부로 퍼 가지고 나가면 'x' 배꼽으로 변하는 마법의 섬 입니다. 이게 마법의 섬, 카페 플랫폼 입니다.

 

카페 회원 분들에게 당초에 제가 권했던 것이, 그래서 저마다 각자의 '블로그' 를 보유하길 권했던 이유가 그 때문 입니다. 카페에 올리는 게시물은 먼저 자신의 '블로그'에서 작성한 이후에 카페에 퍼다가 포스팅 하시라고, 그래야만, 카페의 그것을 외부로 퍼가도 'x' 배꼽으로 변하는 마법에 걸리지 않기 때문 입니다.

 

카페란 그래서, 저마다 각자의 '블로그' 를 가진 사람들이 참여해서 운영하는 '연합 공동체' 인 겁니다. 무엇을 위해서? 코너별로 잘 마련된 전시 및 진열 보물섬 방문객의 열람을 위해서.

 

이러한 [운영공동체] 의 특성과 취지를 잘 살리면 [마법의 보물섬] 이 되지만, 이걸 이해 못하거나 살리지 못하는 [눈팅 공동체]가 되면, 양극화로 치닫는 '노마드족의 모바일 웹' 시대에서 아무도 찾지 않는 [고립된 무인도]가 됩니다. 이게 '카페 플랫폼' 입니다.

 

 

# 결론, '노하우업 (Knowhowup)을 다원화로 개편 합니다.

 

먼저, 네트웍 및 웹의 변천사 및 특성에 대해서 설명 합니다.

 

'다이알 업(Dial-Up)방식의' 폐쇄 유선망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군사적 목적으로 개방 '패킷 망' [알파 프로젝트]로 구현된 것이 네트워크 원천 개념 이지만, 일반에게 처음 등장한 것은 폐쇄적 'PC통신망' 이었습니다. 이후 '' '폐쇄망' '개방망' 을 반복하면서 발전해 왔습니다.

 

폐쇄망 PC 통신 터미널 시대: AOL (아메리칸 온라인) 과 유도라 (한국은 하이텔, 천리안) --> www 등장 개방 웹 시대 : 노하우 (Knowhow = 노무현 홈페이지) --> 폐쇄망 접목 P to P B to B 시대 : 인트라/익스트라 넷 ---> '다이알 업 스트림' + 메신저 접목 + B to P / P to B 개방 폐쇄 복합시대: 인터넷 전화, VOD, 트위터, 페이스 북 -- >  앞으로 로드맵 전망은? : 모바일 단말기 유비쿼터스 시대 즉 - 클라우드 넷.

 

[쏠림과 집중]이라는 [양극화]현상은 더욱 심해질 것이고 (= 양극화 비난하는 한국의 속칭 ' 진보 나부랭이' 들이 웹에서는 양극화 가속에 오히려 더욱 극성을 떨지요?  제가 그래서 '이념' 이 아니라 '생리적 생태' 라니깐.. ) 연동 연계기능에 취약한 개인 사이트의 영향력은 향후 미래가 없습니다. 포털은 더욱 막강해 질 것 입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웹의 추세는 마치 AOL(아메리칸 온라인) 시절이 재림한 듯 합니다.

 

아무런 '로그' 도 없는 댓글러들은 이미 '개무시' 당하는 환경 입니다. 언제 삭제 당해도 하소연 하지 못합니다. 아예 댓글 조차도 금지하는 사이트가 이미 대세 입니다.

 

이러한 흐름에서, '익명'이라는 유동닉들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습니다. 개인사이트 자유게시판에서나 명맥을 이어나갈 겁니다. 유동닉들의 영향력은 이미 웹에서는 소멸 된지 오랩니다.

하다못해, [트위터 주소]라도 밝혀야만 '댓글' 이라도 달거나 대접 받는 시대 입니다.

 

온라인 변천사에서 2세대인 www시대에 노무현 홈페이지 노하우(Knowhow :1995)는 그 시대의 선도적인 집단이었습니다 이것이 진보 입니다. 그래서 " 노무현은 진보 " 입니다. - 진보란 관성에 대한 극복이다 - 아프로만.

 

'익명'에 은닉된 시대적 낙후병인 주제에, 시대를 선도했던 노무현 가치 및 계승을 표방한다고 해온 나는 그 동안 헛 짓 했구나 ~ 이것이 제가 '업그레이드 노하우 (Upgrade Knowhow)' = '노하우업 (Knowhow-up)' 을 개설한 본래의 취지 입니다.

 

주민등록번호 공개하는 것도 아닌데, 고정닉을 고수해온 이유도 그 때문 입니다. 그러나 계정 없는 고정닉은 고정닉도 아닌 겁니다 유동닉 이나 다름 없습니다.

 

카페와는 별개로 '블로그' 를 권장하는 이유가 상기의 여러가지를 복합적으로 고려했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블로그' 계정을 고려하는 데 [필수선택 사항]이 있습니다. [펌 복사] '허용' 할 것인가, '금지' 할 것인가. 이겁니다.

 

[펌 복사] '허용/금지' 기능을 하나의 계정 단위 블로그내 에서는 개별 게시물마다 설정변경이 불가능 합니다. 블로그 전체 설정으로 세팅 될 뿐 입니다.  - 이것이 카페 플랫폼과 가장 큰 차이 입니다. 카페 플랫 폼 에서는 개별 게시물 '포스팅' 마다 선택 변경이 가능합니다.

 

블로그 개설성격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 됩니다. [시사분야] [콘텐츠 분야].

 

* [시사분야] 블로그 치고 펌복사 방지하는 블로거 없습니다.

* [콘텐츠 성] 블로그 치고 펌복사 허용 블로거 없습니다.

 

[시사분야] [콘텐츠 분야]를 함께 수용하는 '블로그' 가 그래서 포탈 플랫폼 기성품으로는 불가능 합니다.

 

물론, 사이트를 설계 및 의뢰해서 개설하면 됩니다. 맞춤형 사이트 개설은 쉽고도 저렴합니다만, 상기와 같이 나날이 첨단으로 변천하는 웹 시대에 호환성 연동과 연계 및 사이트를 유지하려면 [웹 마스터 필수] 입니다. '프로 지망생' 은 그렇게 하십시오 저는 '아마추어' 라서 맞춤형 아닌 기성품을 사용 하렵니다.

 

그래서, 결론은, [시사성 블로그] 따로 [콘텐츠성 블로그] 따로 각각 이원화된 '블로그'를 운영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노하우업 ( Knowhowup ) 다원화 개편 내용 입니다.

 

1. [펌 복사.방지]가 필요한 [콘텐츠성] 포스팅 하시는 분은 '아본 블로그' 의 필진으로 초빙합니다.

주소 : http://blog.daum.net/abon

 

2. [펌 복사 허용]되는 [시사성] 포스팅은 신설된 '노하우업 닷컴' 의 필진으로 초빙합니다.

주소 : www.Knowhowup.com 

 

3. [펌 복사.방지/허용]이 자유롭게 개별 세팅 되는 '노하우업 카페' 는 회원들이 포스팅하는 공간으로써 특화된 전시 및 열람에 충실한 [운영공동체] 본연의 역할 과 기능을 '항구적' 으로 존속 시킵니다. ( 없어질 걱정도 없는 호스팅 입니다 ㅋ~ )

주소: http://cafe.daum.net/knowhowup

 

4. '노하우업 카페' [대문 간판]을 폐지하며, 대문 간판을 웹진 기능이 가능한 신설 '노하우업 닷컴' 으로 이관 합니다.

 

5. 신설 '노하우업 닷컴' 은 노하우업 카페 와 '아본 블로그' [펌 복사 방지] 게시물을 연동 링크로 열람시켜주는 [대외적 터미널] 기능을 완비한 '팀블로그 플랫폼' 으로 구축 되었으며, 아울러 노하우업 카페 회원들 각자의 블로그를 연계시키는 '메타 블로그' 기능을 수행합니다.

  

6. .복사 방지 콘텐츠성 '아본 블로그' 와 펌복사 허용 시사성 포스팅 '노하우업 닷컴' 블로그의 공동 사용을 원하시는 분 환영합니다. , '노하우업 카페' 의 필진 전용코너 운영자나 [우수회원] 이어야 합니다.

 

3원화된 노하우업 사이트  소개 합니다.

아래의 배너를 누르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 합니다
 

노하우업 카페 배너

 

노하우업 닷컴 배너 (신설)
  



 

아본 블로그 배너

 

 

아프로만 올림 /  2011-08-28